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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ip:)
작성일 2021-04-13
조회 49
4월 달만 되면은 마음 한켠이 차갑게 시려오네요
얼마 힘겨웠을까 얼마나 차가웠을까 그 아픔이 아직 너무나 생생하게 아파 옵니다 올해로 7주기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일을 잃어버려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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