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순진 무고한 소녀들 가정에 도움이 되겠다고 일본놈들에 거짓말 인지 모르고 돈 벌겠다고 떠나으나 칫떨리는 생지옥살이.....
하지만 이제 당당하게 증언하고 투쟁하는 할머들에게 머리숙여 감사함을 보냄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1-04-28
조회 77
일제 강점기
순진 무고한 소녀들 가정에 도움이 되겠다고 일본놈들에 거짓말 인지 모르고 돈 벌겠다고 떠나으나 칫떨리는 생지옥살이.....
하지만 이제 당당하게 증언하고 투쟁하는 할머들에게 머리숙여 감사함을 보냄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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