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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처음으로 천안을 갔습니다. 천안을 갔으니 아우내 장터, 유관순 생가, 기념관도 갔더랬죠. 기념관서 목판 태극기보고, 아프고, 안타깝고, 가슴 먹먹하고 그랬는데, 기념품 파는 곳이 너무 부실해서 짜증났어요. 목판 태극기나 유관순 캐릭터, 태극기 뭐 그런거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데 여기서 이거보고 너무 기뻣네요. 뺏지도 예쁘고~ 감사해요. 가방에 잘 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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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맘을뺏지
작성일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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